일상생활하며 몸이 안좋을 때 쓸 수 있는 유용한 영어표현을 알아봅니다. 시간에 관한 영어표현은 공부하고 이해해도 입에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 만큼은 반복해서 따라 읽고, 외워서 잘 쓸 수 있게 연습해 보세요!
1시 반에 도착, 2시까지 점심시간, 30분을 때우다
오늘 외울 문장입니다.
I got there at half past one but it turned out (that) their lunch break was until 2 (o'clock).
So, I had about half an hour to kill but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re.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어요. 거기에 1시 반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2시까지 점심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30분 정도 때워야 했는데 그 근처에는 할 게 아무것도 없어서 30분 동안 그냥 차에 앉아 있었어요.
1.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어요.
I went to see a doctor today because I wasn't feeling very well.
I'm not feeling very well. 몸(컨디션)이 별로 안좋아.
2. 거기에 1시 반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2시까지 점심시간이더라고요.
I got there at half past one but it turned out (that) their lunch break was until 2 (o'clock).
half past one = one thirty = 1:30
turn out (that) 알고보니
lunch break 점심 시간(직장이나 학교에서 런치타임보다 lunch break를 더 많이 사용)
3. 그래서 30분 정도 때워야 했는데 그 근처에는 할게 아무것도 없어서
So, I had about half an hour to kill but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re.
half an hour to kill 30분을 때우다(죽일 30분이 있었다)
We have a lot of time to kill.
*there was nothing to do ~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4. 30분 동안 그냥 차에 앉아 있었어요.
So, I just sat in my car for 3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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