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어

네이티브가 쓸 것 같지만 잘 쓰지 않는 틀린 표현 6개

아보다 2023.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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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네이티브가 쓸 것 같지만 잘 쓰지 않는 틀린 표현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표현들이 틀린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사용할때 주의하세요!

네이티브가 쓸 것 같지만 잘 쓰지 않는 틀린 표현 6개

네이티브가 쓸 것 같지만 잘 쓰지 않는 틀린 표현 6개


1. I'm in between jobs at the momement - 지금 이 순간은 일과 일 사이에 쉬고 있다.

I'm looking for jobs

2. 명함 = (Business) card. 

그냥 카드라고 많이 한다.

3. 서비스입니다. = It's on the house. It' on us.

Coffee is on me.

Next round's on me.

My treat. (대접할게요.)

4. 대학 시절 = Time flies. I miss college.

구어체는 Collge를 더 많이 쓴다.

대학 시절이 그리워.

 

네이티브는 스쿨이란 단어도 많이 쓴다.

Which university do you go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5. dog vs. dogs.

I like dog. (X)

I like dogs.(O)

 

dog를 단순히 쓰면 개고기라고 쓴다.

 

I am a dog person. (명사 + Person) ~를 선호하는/ 좋아하는 사람.

 

* I am more of a cat person.

~ 둘 중 하나를 더 좋아한다고 할 땐

I am more of a cat person.

I am more of coffee person.

또는 단순히 안 좋아한다고 할 땐, I'm not much of a ___ person.

I'm not much of a drinkker.

I'm not much of coffee person.

 

6. 휴학할 때

take 기간 off(휴학하다/휴가를 내다)

I took a smester off.(휴학을 한학 기하다.)

take the day off(연차를 쓰다.)

Take the rest of the day off. (남은 하루는 집에 가서 쉬어)

Get some rest.(쉬어)

Take a sick day. 

Take a year off.

Take this Friday off.

* 육아 휴직/출산 휴가 = maternity leave

I was on maternity leave.

She's on maternity leave.

 

#적용할 포인트

She's on maternity leave. 그녀는 육아휴직 중이야

Take a semester off. 한 학기 쉬어라.

Take the rest of day off. 오늘 쉬어라.

I am more of a dog person. 나는 강아지를 좀 더 좋아해

I am not much of drinker. 나는 술 많이 좋아하진 않아.

I am not much of coffee person. 나는 커피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

I like dogs. 나는 개를 좋아해

Times flies. I missed college. 시간 참 빠르다. 대학시절이 그립다.

It's on the house. It's on us. 서비스입니다.

Next round's on me. 다음 라운드는 내가 쏠게

I am between jobs at the moment. 나는 일자리를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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