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9층 택배 징계1 29층 택배 기사, 이제 본업 징계 위기까지 겪어 인생 순간 불행 제 블로그에서도 29층 택배 기사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올렸었는데요, 이 기사님이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아파트 29층을 걸어서 배달했다가 고객의 취소로 다시 회수한 일 말고도 곤란한 입장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인 배달기 사는 배달 일이 본업이 아니라고 하며 그 본업은 따로 있고, 개인적인 대출 빚을 갚기 위해 배달을 시작한 지 일주일 된 신입 기사라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너무 힘들었지만, 손님에게 음식을 가져다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여 계단을 올라간 후 음식을 전달한 다음 다시 계단을 내려가는 도중 14층과 15층 사이에서 손님이 다시 전화를 하여 ‘취소했으니 가져가세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 일이 알려지면서 본업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그는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출을 받았고, 상황이 힘.. 지금이순간 2022. 11. 1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