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입어서 ‘이재용 패딩’으로 알려진 아크테릭스 브랜드가 최근에는 국내 10대들 사이에서도 유행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10대들이 슬슬 입기 시작했다는 브랜드”라는 제목으로 아크테릭스가 소개돼 있습니다.
실예로 강남 지역 매장을 방문하는 10대와 학부모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아크테릭스 측에서 밝혔다고 하니제 2의 등골 브랜드가 탄생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아크테릭스 브랜드가 무엇이며 왜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 출발하시죠! 고~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지난 2020년 파리 패션쇼에서는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파란색 아크테릭스 바람막이를 입고 등장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아크테릭스는 명품 브랜드로 조명받았고 현재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비니 같은 단순 아이템도 선풍적으로 팔리고 있는 등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아크테릭스 제품은 대부분 고가입니다. 대게 100만원은 훌쩍 넘고 400~500만원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기능으로 보면 국내에서는 오버 스펙이라 볼 수 있지만 패션템으로 주목받으면서 높은 가격에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중입니다.
최근 MZ 세대가 브랜드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온라인에서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10대들에게 유행을 타 종전 노스페이스 패딩처럼 부모들에게 부담을 주는 고가의 새로운 ‘등골 브레이커’가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어떤 브랜드를 입던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극한의 만족을 느끼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아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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