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듣기 평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에 현재 글 작성 기준으로 얃 119건의 이의가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영어 영역에 가장 많은 이의신청(45건)이 몰렸습니다.
인천, 대전, 서울, 대구, 제주 등 지역의 시험장에서 ‘듣기 평가 음질이 좋지 않아 시험에 지장이 갔다’는 이의신청인데 주요 내용은 남성 목소리가 나올 때마다 음향이 뭉개져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올해 수능 영어 듣기 평가 난이도가 평소보다 까다로운 것으로 평가되면서 음질에 문제가 있음을 경우 심리적으로 가중되는 부담감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의신청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시험이 어려웠다는 걸 반증한다는 입시 전문가의 말처럼 마치 1.5배속으로 재생한 것 같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듣기 평가 도중 독해 문제를 풀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 같은 이의제기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지난해 평가원이 모든 이의를 ‘이상 없음’으로 판정한 이후 수험생들과의 소송전 끝에 생명과학Ⅱ 20번 출제 오류를 인정하고 모든 선택지를 정답으로 처리한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평가원 관계자는 듣기 평가 음질 문제 이의제기에 대해 “해당 게시판은 문항과 정답에 한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라고 일축해서 받아들이기는 힘들 수도 있어 보입니다.
평가원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 게시판을 운영하며 이후 이의심사위원회 심사와 학회 자문 등을 거쳐 오는 29일 오후 5시 수능 정답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 년 4 월 26 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사바스티안 사웨가 인류 역사상…
박병호 은퇴식이 2026년 4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 진행되며 16년 프로…
2026년 4월 25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도중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26 년 4 월 24 일 저녁 8 시 30 분경 수도권 상공에서 거대한 불꽃이…
배우 구성환이 446km의 국토대장정을 완주하며 11년간 키운 반려견 꽃분이에게 "잘 갔지? 나중에 봐"라고 오열하며 작별…
2026년 4월 24일 오전 8시 3분,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 도로에서 신호 위반한 지게차가 자전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