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이채원 사건이 남긴 3가지 깊은 상처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2026년 06월 01일
뉴스 속 ‘A양’이라는 익명보다 ‘이채원’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부모님의 간절한 마음을 접했을 때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지난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도우려던 또 다른 17세 학생까지 중상을 입은 점은 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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