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국희 아나운서 별세, 향년 88세 라디오 황금기 전설의 마지막 순간
2026년 06월 04일
임국희 전 아나운서가 88세의 나이로 지난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이 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임국희 아나운서는 1938년 출생으로 1961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 1964년 MBC로 이직하며 라디오 황금기를 이끌었고, ‘여성시대’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당시 방송계에서 여성 DJ는 거의 없던 상황에서 그녀의 활동은 여성 청취자층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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