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 2연승…11년 야구 인생사 최고의 순간

2026년 05월 19일

2026년 5월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경기. 9회말 1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 김웅빈이 마무리 투수 조병현의 146km 직구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130m 비거리의 끝내기 솔로 홈런. 그 한 방으로 키움 히어로즈는 7-6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 행진에 올랐다. 이 홈런은 김웅빈의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이자, 시즌 첫 홈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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