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할 때 자주 쓰게 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와닿지 않아서 쓰지 못하는 표현들이 있지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무엇을 할 의향(생각)이 있다.” 라는 얘기를 하는 것인데 이것을 if 조건절과 함께 문맥을 만들어서 연습하는 것을 배워봅니다. 그러고보니 “I’m willing to~”는 잘 쓰지 않았던 것 같아요. if 조건절과 함께 연결해 저만의 문장을 만들어보고 연습하고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같이 연습해 볼까요.
▶ I’m going to… ~을 할 거야
-I ‘m going to hang out with my friends.
– I’m going to have dinner.
▶ I’m planning to … ~을 할 계획이다
-I’m planning to go on a trip next month.
▶ I’m trying to… ~을 하려고 노력중이야, ~을 하려고 하고 있다
★ I’m willing to … ~을 할 의향(생각)이 있다
<어떻게 할 (계획)에 대한 얘기>
I’m thinking of + ~ing
I’m thinking of cooking at home tonight.
오늘 밤에는 집에서 요리를 해먹을 생각이야.
★ I’m willing to … + if 조건절
I”m willing to buy a used one if the price is right.
= If the price is right, I”m willing to buy a used one.
가격이 맞다면 중고 제품을 살 생각(의향)도 있어.
I”m willing to shave off my beard if you promise not to tease me.
나를 놀리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내 턱수염을 밀어버릴 의향이 있어요.
If it’s OK with you, I”m willing to start right away.
당신만 괜찮다면, 저는 당장 시작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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