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올드리치는 전날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클럽 Q’에서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사건에 대해서 전달드리고, 해당 사건이 난 지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본다 – 아는 만큼, 보인다와 함께 출발 하시죠.
클럽 Q는 게이와 레즈비언 등 성 소수자들을 위한 나이트클럽으로, 사건 당시 이곳에서는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중이었습니다.
올드리치는 이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장총을 난사했고총격으로 최소 5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클럽에 있던 손님 2명이 목숨을 걸고 올드리치를 제압해 추가 사상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 하며 경찰은 브리핑에서 “최소 2명의 영웅이 용의자와 맞서 싸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올드리치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클럽 Q는 이번 총격에 대해 성 소수자를 겨냥한 ‘무분별한 혐오 공격’이라고 규탄하며 총격범을 제압해 혐오 공격을 끝낸 영웅적인 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증오범죄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번 총격은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성 소수자 공격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덴버에서 112km 떨어진 인구 48만명의 도시로 미 공군사관학교와 기독교 교회단체 ” 포커스 온더 패밀리” 본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성소수자 문제 등으로 특별히 큰 사고는 없었지만 불법 낙태를 하는 병원이 총격을 당하는 등 총기사건이 여러번 일어난 곳으로 유명합니다.
미국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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