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하다, 서두르다 한국말로도 자주 쓰는 표현인데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 몇 가지를 문맥 속에서 배워봅니다.
– (하는 일 따위를) 서두르다
– 조심스럽다 / 부주의하다 (부주의한 행동을 하다)
– 나중에 후회할 말이나 행동을 하다
I wish I was more~ 내가 좀 더 ~ 했으면 좋겠어
I get 형용사 so easily 나는 쉽게 ~ 해져
내가 좀 더 인내심이 강했으면 좋겠어.
나는 너무 쉽게 (마음이) 조급해져 서두르는 일이/ 경우가 많아.
I wish I was more patient.
I get anxious so easily and I often rush through things.
*anxious 조급하다는 뉘앙스가 들어있음
*rush through ~을 (~에서) 서둘러[신속히] 처리하다
+) rush through a bill 의안을 일사천리로 통과시키다
+) rush through breakfast 아침 식사를 급히 먹다
▶ 형용사에 따라
more + 형용사/ 형용사의 비교급
I wish I was more patient.
I wish I was taller.
▶ be 동사와 get 동사 차이
I’m anxious (마음이) 조급해/ 급해.- <상태>
I get anxious. 조급해진다 – <변화>
다음 예문으로 더 연습해 봅니다.
내가 더 조심성이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쉽게 부주의해져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들을 말하거나 행동해.
I wish I was more careful.
I get careless so easily and I often do or say things that I regret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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