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 로또 1249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2, 11, 16, 25, 34, 35에 보너스 14번으로 확정됐어요.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각각 세전 20억 2,504만 원을 받게 됐지만 세금을 떼고 나면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13억 8,978만 원 정도예요. 이번 회차 총판매액은 1,181억 원을 넘겼고 1등 당첨금은 역대 평균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어요. 번호 구성을 보니 홀짝 3대 3, 고저 3대 3으로 균형이 잘 잡혔고 34, 35 연번이 나와 눈길을 끌었죠. 직전 회차 16번이 다시 나오는 이월 수도 하나 있었어요. 이 글에서는 당첨번호부터 실수령액 계산, 판매점 확인 방법까지 싹 정리해 드릴게요.
로또 1249회 당첨번호 1등 20억 실수령액 13억 판매점 총정리
당첨번호와 추첨 현장 분위기
이번 추첨은 11월 7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 MBC 생방송으로 진행됐어요. 공이 나온 순서는 2번, 25번, 16번, 34번, 11번, 35번이었고 마지막에 보너스 14번이 나왔죠. 추첨볼이 굴러가는 걸 지켜보던 분들 중 34번과 35번이 연달아 나올 때 탄성이 터졌을 거예요. 연번은 일부러 피하는 분들도 많은데 실제로는 꽤 자주 나오는 패턴이거든요. 1번대부터 40번대까지 고르게 퍼진 구성이라 수동으로 번호를 고르신 분들 중에는 아쉬워하는 분도 계실 듯해요. 추첨 직후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당첨결과가 바로 올라와서 새벽까지 확인하느라 잠 못 드신 분도 많으셨을 거예요.
등수별 당첨금과 당첨자 수 현황
1등 14명이 각각 20억 2,504만 5,509원을 받게 됐고 2등은 93명이 5,080만 7,594원씩 가져가요. 3등은 3,550명으로 1인당 약 133만 원, 4등은 16만 2,101명이 5만 원, 5등은 263만 4,961명이 5,000원씩 고정 금액을 받아요. 직전 1248회와 비교하면 1등 당첨자 수는 15명에서 14명으로 살짝 줄었고 3등은 3,265명에서 3,550명으로 300명 가까이 늘었어요. 3등 당첨자가 늘면서 1인당 금액은 148만 원에서 133만 원으로 줄어든 셈이죠. 총판매액 1,181억 원 중 1등 당첨금으로 나간 비중은 24% 정도예요. 4등과 5등은 당첨자 수와 상관없이 금액이 고정이라 계산이 단순해요.
1등 20억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세전 20억 2,504만 원에서 세금 6억 3,526만 원을 떼면 실수령액은 13억 8,978만 원이 돼요. 로또 당첨금에는 기타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가 붙어 200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는 22%, 3억 원 초과분은 33% 세율이 적용되거든요. 1등은 3억 원까지 22%인 6,600만 원, 나머지 17억 2,504만 원에는 33%인 5억 6,926만 원이 세금으로 나가요. 2등도 5,080만 원에서 22%인 1,117만 원을 떼고 3,962만 원을 받아요. 3등 133만 원은 200만 원 이하라 비과세고 4등 5만 원, 5등 5,000원도 세금 없이 전액 수령 가능해요. “20억 당첨”이라는 헤드라인만 보고 실수령액이 14억 정도라는 걸 모르시면 나중에 당황하실 수 있어요.
이번 회차 번호 구성 특징 분석
당첨번호 여섯 개를 더하면 123으로 로또 6/45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합계 구간 100~170 안에 딱 들어가요. 홀수 11, 25, 35와 짝수 2, 16, 34가 3대 3으로 균형을 이뤘고 저번호대 1~22번에서 2, 11, 16, 고번호대 23~45번에서 25, 34, 35가 각각 3개씩 나왔어요. 눈에 띄는 건 34, 35 연번 쌍이 있다는 점이고 직전 회차 16번이 다시 나온 이월 수도 하나 있어요. 최근 10회차 통계를 봐도 연번이 없는 회차보다 있는 회차가 더 많을 정도예요. 수동으로 고르실 때 연번을 일부러 빼시는 분들은 이 통계 한번쯤 참고해 보셔도 좋아요.
1등 배출 판매점과 명당 이야기
1등 14명을 배출한 판매점 상세 목록은 동행복권 홈페이지 당첨판매점 메뉴에서 1249회로 조회하면 바로 확인돼요. 보통 추첨 당일 밤부터 다음 날 사이에 업데이트되니 지금쯤이면 다 올라와 있을 거예요. 판매점 이름, 주소, 자동·수동·반자동 구매 방식까지 다 표시돼요. 인터넷으로 구매한 건 동행복권 사이트 자체가 판매점으로 기록되죠. 직전 1248회 때는 1등 15명 중 자동 13명, 수동 2명이었고 서울 노원구·영등포구, 대구 달서구, 경기 평택·부천·김포·파주, 강원 강릉, 충남 아산 등 전국에서 고르게 나왔어요. 소위 ‘명당’이라 불리는 곳은 판매량 자체가 많아서 당첨자도 많이 나오는 거라 특정 가게에서 산다고 확률이 올라가는 건 아니에요.
다음 회차 준비하며 체크할 점
이번 회차 결과를 보니 1등 당첨자 수가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1인당 금액이 평균 수준에서 안정됐어요. 다음 1250회는 11월 14일 토요일에 추첨되니 아직 시간 여유가 있어요. 번호 고르실 때 지난 회차 이월 수나 연번 출현 패턴, 홀짝·고저 균형 정도만 가볍게 참고하시면 돼요. 너무 깊게 분석하다 보면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니까 적당히 즐기는 선에서 하시는 게 좋아요. 당첨금 수령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가능하고 신분증과 당첨 복권 실물을 꼭 챙겨가셔야 해요. 1등 당첨되시면 세금 떼고 14억 정도 실수령한다는 거 머릿속에 넣어두시고 꿈을 키워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로또 1등 당첨금 세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200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는 22%, 3억 원 초과분은 33% 세율이 적용됩니다. 1등 20억 원이면 3억 원까지 6,600만 원, 나머지 17억 원에 5억 6,900만 원 정도 세금이 나가 실수령액은 13억 9,000만 원 수준입니다.
당첨 판매점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 ‘당첨판매점’ 메뉴에서 회차를 1249회로 선택하면 1등·2등 배출점 주소와 구매 방식까지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추첨 당일 밤부터 다음 날 오전 사이에 업데이트됩니다.
자동과 수동 중 당첨 확률이 다른가요?
확률은 똑같습니다. 다만 자동 구매 비중이 높아 당첨자 수도 자동이 더 많이 나오는 것뿐입니다. 직전 회차도 1등 15명 중 13명이 자동이었습니다.
다음 로또 추첨일은 언제인가요?
제1250회 로또 추첨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판매 마감은 추첨일 오후 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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