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누구를 초대하다, 누구네 집에 놀러가다라는 표현은 한국말이든 영어로든 정말 많이 쓰는 말입니다.
누구네 집에 “놀러가다”, 누구를 “집으로 초대하다”라는 말을 영어로 할 때는 ‘over’라는 단어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미드나 영화에서 보면 ‘go over’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볼일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뭔가 캐주얼한 방문이라는걸 나타내 줄 때 ‘놀러가다’ 이게 over의 역할로 ‘go over’ 라고 하면 그 말자체에서 그게 캐주얼한 방문이란걸 나타냅니다.
약간 한국말로 캐주얼하게 ‘친구네로 넘어간다’라는 느낌과도 비슷하지 않나 혼자 생각했어요. 이제 ‘go over’에서 over가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감잡았습니다.
오늘 외울 문장입니다.
I had a friend over at my place last weekend.
지난주에 친구를 초대해서 놀러왔어요.
I had a friend over at my place last weekend.
have someone over 누구를 초대하고 그 사람이 놀러왔다
go over to someone’s place 누구의 집에 놀러가다
come over to someone’s place 누구의 집에 놀러오다
I had a friend over at my place last weekend.
I went over to my friend’s place last weekend.
A friend came over to my place last weekend.
I had a friend over = I invited a friend + to come to my place
have <누구 someone> over라는 말 속에는 누구를 초대했고 그 사람이 놀러왔다는 의미를 모두 포함
A friend is having me over at his place this weekend.
현재진행형 시제의 이유: 초대를 받고 앞으로 놀러갈 예정인 상태로 초대와 방문의 과정이 아직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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