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 with, be accustomed to, and the rest is history 안녕하세요! 오늘은 핼러윈 이야기를 통해 영어 관련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1. 미국에 처음 갔을 때, 핼러윈이 생소했어요.
미국으로 이사한 첫해, 저는 핼러윈이라는 전통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어요. 솔직히 그때까지는 핼러윈이 뭔지도 잘 몰랐고, 길거리를 장식하는 호박이나 유령 장식들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예문: The first year I moved to America, I wasn’t really accustomed to Halloween traditions.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핼러윈의 전통에 익숙하지 않았어요.”
이처럼, be accustomed to라는 표현은 익숙해졌다는 뜻이에요. 우리말로 하면 “적응하다”나 “익숙해지다”와 비슷한 의미죠. 영어로는 be used to도 비슷한 뜻인데, be accustomed to가 조금 더 격식 있는 표현이에요.
핼러윈이 되니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문을 두드리며 “트릭 오어 트릿!”을 외쳤어요. 이 모습이 처음엔 참 혼란스러웠어요. 사실 무섭기도 했고요. 누군가가 문을 계속 두드리니까 마치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는 느낌이었죠.
예문: I was confused and scared by why people went door-to-door knocking.
“사람들이 왜 집집마다 다니며 문을 두드리는지 혼란스럽고 무서웠어요.”
이 표현에서 go door-to-door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것을 의미해요. 핼러윈뿐 아니라 어떤 물건을 판매하거나 사람들을 찾아다닐 때도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핼러윈을 즐길 준비가 전혀 안 돼 있어서, 아이들이 문을 두드릴 때마다 마치 아무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어요. 불도 다 꺼놓고 조용히 있었답니다.
예문: Every time someone knocked on my door, I’d just stay inside, pretending no one was home.
“누군가 문을 두드릴 때마다, 집 안에 숨어서 아무도 없는 척했어요.”
여기서 pretend는 “~인 척하다”라는 의미로,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동사예요. 그리고 would는 과거에 반복해서 했던 행동을 나타낼 때 많이 쓰여요.
하지만 다음 핼러윈에는 마음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핼러윈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어떻게 하면 이 문화를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국 슈퍼마켓에 가서 사탕과 다과를 한가득 사 왔답니다.
예문: But the following year, I decided to embrace it and bought a ton of candy and treats from a Korean supermarket.
“다음 해에는 이 문화를 즐기기로 하고, 한국 슈퍼마켓에서 사탕과 다과를 많이 사 왔어요.”
여기서 embrace라는 동사는 “받아들이다”라는 뜻으로, 새 문화를 포용하는 느낌을 담고 있어요. 또 a ton of는 “아주 많은”을 뜻하는데, 일상 표현에서 자주 쓰이는 재미있는 표현이랍니다.
드디어 핼러윈이 되었고, 아이들이 문을 두드리자 저는 웃으며 문을 열었어요. 핼러윈에 대해 많이 배우고, 그 후로는 핼러윈이 오면 항상 즐겁게 아이들을 맞이한답니다.
예문: When the kids knocked on my door, I opened it with a smile, and the rest is history.
“아이들이 문을 두드리자 웃으며 문을 열었고, 그 후의 일은 말할 필요도 없죠.”
the rest is history는 그 뒤로 일이 잘 풀렸다는 걸 의미해요. 영어 원어민들은 앞에서 언급한 사건의 긍정적인 결과를 암시할 때 이 표현을 자주 사용해요.
이렇게 제가 핼러윈 문화를 받아들이고 미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갔던 이야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언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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