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cutter 개성이 없는 영어로 쉽게 말하기 “Cookie-cutter”는 개성이 없고 획일적인 것을 묘사할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판에 박힌”, “똑같은”, “개성이 없는” 정도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주로 건축, 디자인, 제품, 아이디어 등이 너무 비슷하고 창의성이 부족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실제 쿠키 모양을 찍어내는 쿠키 커터(cookie cutter)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쿠키 커터를 사용하면 동일한 모양의 쿠키가 반복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유적으로 개성이 부족하고 틀에 박힌 것들을 “cookie-cutter”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20세기 중반부터 영어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표현은 창의성이 부족한 디자인, 아이디어, 직업, 제품 등을 비판적으로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A: “What do you think about the new office building?”
B: “It looks so cookie-cutter. There’s nothing unique about it.”
(A: 새 사무실 건물 어때?
B: 너무 판에 박힌 디자인이야. 특별한 게 없어.)
A: “I need a job, but I don’t want something boring.”
B: “Yeah, avoid those cookie-cutter corporate jobs.”
(A: 일자리가 필요하긴 한데, 지루한 건 싫어.
B: 맞아, 판에 박힌 회사 일자리는 피하는 게 좋겠어.)
“Cookie-cutter”는 개성이 없고, 창의성이 부족하며, 판에 박힌 것을 표현할 때 유용한 영어 표현입니다. 건축, 디자인, 직업, 콘텐츠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구어체에서 특히 많이 사용됩니다. 일상 회화에서 자연스럽게 써보세요!
Cookie-cutter, 영어 표현, 영어 회화, 판에 박힌, 개성 없는, 창의성 부족
ENA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 살인사건과 로맨스의 경계 2025년 12월 22일부터 ENA에서 방영될 예정인 월화드라마 ‘아이돌아이’는…
break up vs break off 완전 정리! 영어 원어민이 구분하는 관계의 끝 영어를 배우다 보면…
Get it over with vs Get it done 원어민이 느끼는 진짜 차이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