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는 폴란드가 미사일 피격을 받아 민간이 2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러시아가 대규모 공습을 하던 날 발생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우크라니아의 잘못이 아니며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고 우크라이나가 자신을 지킬 자위권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그 이유로 전쟁이 없었다면 당연히 2명의 사상자를 낸 폴란드에서의 상황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모든 회원국이 같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나토가 이렇게 즉각적으로 입장을 정리한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이 폴란드 피격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아본다 – 아는 만큼, 보인다와 함께 출발하시지요!
폴란드에서 폭발 잔해에서 우크라이나가 요격하려던 러시아 미사일 잔해도 있었는지 등 세부 사항을 묻는 질문에 나토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세부 사항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말과 함께
이번 사태로 인한 추가적인 긴장 고조 상황을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런 종류의 사례를 다룰 때 단호하고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동시에 침착해야 하며 불필요한 긴장 고조를 예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나토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당사자가 아님을 다시 한번 선긋기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폴란드 미사일 피격은 러시아 순항미사일을 막기 위해 발사된 우크라이나의 방공미사일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의도적인 공격의 결과물이라는 조짐이 없으며, 러시아가 나토를 상대로 공격적인 군사 행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조짐도 없다”고 강조하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공습을 막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무게를 둔 것입니다. 만약 일부 회원(동맹)국 중 4조를 발동요청하면 4조 ‘동맹국은 영토 보존, 정치적 독립 또는 안보가 위협받을 때마다 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라는 규정에 의해 나토의 전쟁 참가가 실제로 벌어날 수도 있는 단계를 밟을 뻔 했습니다.
결국 나토는 자동 전쟁 개입을 막고 더 이상 전쟁의 영역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한 것입니다. 나토의 주장대로 만약 우크라이나 방어 목적에 의한 것이 아닌 러시아의 공격이였다면 ?
나토에 대한 러시아의 소위 간보기는 아니였을까요? 쓸데 없는 생각이 많아지는 안타까운 소식이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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