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이면서 개인소득 7,500만 원 이하와 가구소득 중위 250% 이하를 동시에 충족해야 가입할 수 있다. 병역을 이행한 남성은 군 복무 기간 최대 6년이 나이 계산에서 빠진다.
나이 기준은 신청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에게 열려 있다. 군대를 다녀온 남성은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 등으로 복무한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인정받아 실제 나이보다 여유가 생긴다. 예를 들어 만 36세라도 2년의 군 복무를 마쳤다면 가입 대상 나이에 포함된다.
개인소득은 총급여 기준으로 7,500만 원 이하, 종합소득세 과세 기간에는 6,300만 원 이하여야 통과된다. 직전 과세 기간의 소득이 확정되기 전이라면 그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소득이 아예 없거나 국세청 소득 증명이 불가능한 취업 준비생은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
신청자 본인을 포함한 주민등록표상의 가족 전체 소득을 합산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기준 중위소득의 250%를 넘지 않아야 한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청년이라면 부모님의 소득까지 합산 대상에 포함되므로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가구원 수에 따른 정확한 월소득 한도는 복지 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최근 3년 만기 적금 상품으로 연계 가입하는 기회가 다시 주어지면서 기존 가입자들의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계좌를 유지할지 새로운 상품으로 갈아탈지는 본인의 자금 계획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은행 앱에서 미리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 절차를 밟아야 착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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