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 닝보 공장 KS 심사가 있어서 출장을 다녀 온 짧은 기록을 작성해봅니다.
첫날에는 가볍게 볶은밥과 샤오롱샤를 먹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찍어 놓지 않았고 이틀날 저녁을 먹으면서 수정방을 먹은 사진입니다. 영롱한 수정방은 역시 맛이 좋아요~
수정방과 함께 먹은 안주인데, 각종 해산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 갔어요. 특히 전복, 게, 새우 등이 맛이 좋았고 한국 사람 입맛에도 딱 맞는 음식이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렇게 생맥주 타워로 주문하면 가격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날은 우리 공장 가빈의 친척 누나가 하는 현지 음식점에서 가볍게 먹었습니다. 중국식 자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밥을 먹고 호텔 밖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에 쳐다보니 야외 댄스 파티 (?) 가 한창이네요.
2차는 위구르 지역 사람이 한다는 양고기 집을 갔습니다. 위수? 라는 술이 있는데 많이 먹으면 금방 취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소맥 느낌이 나는 맥주였어요.
다음날은 해산물을 먹으러 갔습죠. 네 매일 먹네요. 진짜 매일 먹기만 했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맨날 먹기만 하니까.. 특별하게 잘 나온 사진을 못고르겠네요.
더운 날씨에 잠시 은행을 들려서 은행 업무를 보는 사이에 너무 덥지만 날씨가 좋아 사진 하나 찍어봅니다. 그리고 맛있는 레몬아이스티도 하나 먹어봤어요
중국 마지막날 또 먹으로 왔습니다. 이걸 먹은 건 아니고, 하도 개구리가 커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광동식 오리 요리 하나 먹었습니다. 이 날이 한국 복귀 날이였는데, 온도 39도에 달하는 중국 날씨 체험하니 몸이 힘들더라구요
업무 내용을 올릴 수는 없어서 그저 먹는 이야기만 했지만 재미있었던 출장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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