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Aboda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6월 24일부터 7일간 120개 시장 운영

서울시는 2026년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공식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시민이 장보기 결제 금액의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최대 3만원까지 지원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의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페이백 주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2023년부터 매년 여름철에 가계 보탬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합니다. 이전에는 전국 단위 정부 정책과 중복되는 부분을 줄이기 위해 서울 시내에서만 적용되는 맞춤형 방식을 택해 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시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참여 시장을 100곳에서 20곳 늘린 120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참여 대상 시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 분포해 있으며, 각 구에서 추천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페이백 주간은 디지털 결제 수단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체크카드 영수증, 제로(서울)페이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환급이 가능합니다. 구매 금액과 결제 수단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지며, 최대 3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행사 참여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시장 안내판, 홈페이지, SNS를 통해 참여 점포와 환급 기준을 사전 공개할 예정입니다.

1. 행사 기간과 참여 시장 현황

"시장서 장보고 3만원 돌려받자"… 서울시, 전통시장 페이백 행사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6월 24일 수요일부터 30일 화요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에 위치한 12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동시에 운영됩니다. 참여 시장은 각 자치구에서 추천한 후 서울시가 최종 선정한 곳으로, 강남구 역삼동골목형상점가, 마포구 망원시장, 종로구 통인시장, 동대문구 전통시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참여 시장 수가 20곳 늘어난 것으로, 서울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소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참여 시장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마포, 강남, 송파 등 대규모 인구 밀집 지역에 더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추가했으며, 동부와 서부 외곽지역에도 일정 비율로 전통시장을 포함시켜 전 지역의 균형 있는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각 시장은 상인회와 협의해 참여 점포를 선정했으며, 점포 내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시민이 환급 대상이 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골목형상점가 참여 비중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났습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규모 상점들로 구성된 지역 상권으로, 전통시장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주민 생활밀착형 상점들이 모여 있어 소상공인 보호에 중요합니다. 서울시는 이들 상권이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환급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해 시장 간 형평성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 환급 방식과 대상 품목

이번 페이백 주간의 환급 방식은 구매 금액의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최대 3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그 이상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결제 수단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지는데, 신용·체크카드나 제로(서울)페이로 결제한 경우 33%를 적용받고, 현금영수증 발급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비율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대상 품목은 농축수산물, 반찬, 떡,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시장별로 소매 점포가 다를 수 있어 구체적인 참여 품목은 각 시장의 공식 안내를 참고해야 합니다. 단, 음식점에서 직접 섭취하는 외식 서비스나 술, 담배, 의약품 등은 제외 대상입니다. 이는 환급금이 실제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현장 결제 후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승인번호가 있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제로(서울)페이 영수증이 인정됩니다. 블로그 자료에 따르면, 영수증은 구매 후 7일 이내에 시장 운영사무처 또는 시장 내 안내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 후 심사를 거쳐 3~5영업일 내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발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시내여야 하며, 1인당 총 3만원 한도 내에서 중복 구매 금액을 합산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3.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3.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신청은 참여 시장의 운영사무처나 안내센터에서 직접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온라인 신청 없이 구매 후 영수증 제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구매 후 지정된 기간 내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신용카드·체크카드 영수증에는 반드시 승인번호가 포함되어야 하며, 흐릿하거나 훼손된 영수증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필요 서류는 구매 금액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 외에 별도의 신분증이나 거주 증빙 자료는 요청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로(서울)페이를 이용한 경우, 해당 앱 내 결제 내역 스크린샷과 영수증을 함께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각 시장마다 제출 방식이 약간씩 다를 수 있어, 방문 전에 시장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멀티 결제(예: 카드+현금 복합 결제)의 경우 전체 금액 중 카드 결제 분에 대해서만 환급률이 적용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시민들이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보고, 상인들은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작년 행사에서 참여 시장의 평균 매출 증가율이 12%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환급 혜택과 시장 분위기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올해는 환급 한도는 동일하되, 시장별로 다양한 부대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4. 온누리상품권 사용 범위 및 유효기간

환급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서울시내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매장에서 일반 상품권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공동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편의점·백화점은 제외되고, 전통시장, 골목상가,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상품권은 QR코드 기반으로 발급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하고 결제 시 스캔하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지급되는 디지털 상품권은 기본적으로 발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자동 연장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급받은 후 1년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사용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임박한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미리 확인 가능하며, 일부 시장에서는 소멸 1개월 전에 SMS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종이 상품권과 달리 분실이나 분실 시 재발행이 불가능하므로, 사용 시점과 금액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일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과 연결된 모바일 쇼핑 서비스에서는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온라인 거래는 오프라인 매장 사용을 전제로 하므로, 실제 사용 범위는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입니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는 디지털 상품권 사용을 홍보 자료에 적극 활용하고 있어, 시장 방문 시 환급금을 활용한 추가 구매가 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시민 참여 시 주의할 점과 확인 사항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6월 24일부터 7일간 운영되며, 최대 3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 시장은 120곳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각 시장의 공식 안내를 통해 참여 점포 및 구매 가능 품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구매 후 영수증을 제출해야 환급이 가능하므로, 결제 후 영수증을 꼭 보관해야 합니다.

올해부터는 제로(서울)페이 영수증도 인정 대상에 포함되어 결제 편의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제로(서울)페이는 서울 시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로컬 페이먼트 시스템이므로, 타 시·도 거주자나 관광객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 지역에서 온라인 결제 후 제출 시 환급이 불가능하므로, 결제 전에 결제 수단과 환급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카드사 제공 영수증은 반드시 승인번호가 포함되어야 하며,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 후 인쇄 없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나, 사진이 선명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하며, 시민들은 보탬 없이 실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단, 한 시장 내에서 여러 번 결제해도 총 환급액은 3만원이 상한선이므로, 같은 시장에서만 집중해서 쇼핑한다고 해서 추가 혜택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환급금은 시장별로 분산 사용하더라도 한도 내에서 합산해 지급되므로, 여러 시장을 방문해도 최대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멀티 결제(카드+현금)한 경우 환급은 어떻게 되나요?
카드 결제 금액에 대해서만 환급률 33%가 적용되며, 현금 결제 부분은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 10만원 중 7만원을 카드로 결제했다면 2만3천원이 환급됩니다.
Q2.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나, 대부분의 거래는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Q3. 타 시·도 거주자는 참여가 가능한가요?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서울 시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거주 확인은 하지 않으나, 제로(서울)페이나 서울 시내 카드사 영수증만 인정됩니다.
Q4. 환급받은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전통시장 페이백, 골목형상점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준, 구매 금액 환급, 제로 페이, 영수증 제출, 환급 한도

urjent

Share
Published by
urjent

Recent Posts

남궁민 진아름 임신 소식,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 출산 앞둬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2026년 6월 18일 각자의 소속사인…

2시간 ago

앤트로픽 서울사무소 공식 개소…지난 6월 17일 여의도에서 출범

앤트로픽이 6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서울사무소 공식 개소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진출을…

7시간 ago

대구 경북 폭염특보 발효…18일 오전 11시부터 33도 이상 무더위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2026년 6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시간 ago

웜비어 유족 260억 배상 판결, 미국 법원이 북한 동결자금 지급 명령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이 북한 관련 동결자금 중 약 260억 원을 오토 웜비어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9시간 ago

잠실 개표소 30대 자해 사건, 흉기 위협 후 병원 이송…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 와중 발생

2026년 6월 17일 오후 10시 24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지방선거 개표소…

14시간 ago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월 3일 지상파 방송 시작과 디즈니+ 공개 예정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7월 공개를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16시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