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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넌 모니 !?

안녕하세요, 이 맘 때쯤이면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무슨 선물을 해줘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빼빼로데이에 대해서
아보다 – 아는 만큼 보인다와 함께 알아보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죠!
준비되셨으면 렛츠 고!

 

1. 빼빼로데이

카카오 콜라보 빼빼로

11월 11일에 맞이하는 남녀노소의 기념일입니다. 짜장면 데이, 소주 데이, 한우데이처럼 데이 마케팅 중의 하나로서 당연히 우리나라 공식적인 기념일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만 기념하는 상업적 기념일이지만 유사한 (일본) 포키와 프레츠의 날이 있습니다. 여성 구매층이 많은 밸런타인데이, 남성 구매층이 많은 화이트 데이와 달리 빼빼로 데이는 남녀 모두에게 수요가 높으며, 편의점 업계에서도 밸런타인데이, 화이트 데이를 넘어서는 연중 최대 매출이 발생하는 날입니다.


2. 빼빼로데이 유행의 시작


사실, 데이 마케팅 중 하나라서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1996년 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하여 2000년대 들어서 상당한 규모로 커졌습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현재는 1년 판매량의 5~60%가량이 빼빼로 데이 전후로 나간다고 합니다.


 

3. 빼빼로데이 애로점 (feat. 편의점)


편의점 입장에서 1년 중 빼빼로 데이에 가장 큰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물류센터, 재고조사 등 전체적으로 업무량이 늘어나고 박스 단위 포장으로 노동의 양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안 팔리고 남은 제품은 반품 기간이 끝나서 처리마저 곤란해지면 점포 공간만 차지해 빼빼로 세트 상품을 낱개로 푸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여러모로 번거로운 작업이 추가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4. 부담스러운 빼빼로데이?


리서치 결과 빼빼로 데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슈퍼에서 사는 낱개가 아닌, 말고 바구니형 선물용 빼빼로는 기본 5만 원 이상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스로 만드는 빼빼로를 선물하거나 대체 선물을 준비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을 전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5. 마음을 전하는 게 본질

빼빼로데이가 상업적인 전형적인 데이 마케팅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지금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날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을 잘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어땠나요? 매년 돌아오는 부담스러운 기념이 로만 생각하시나요?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쁜 날이 되시기를 빌며 오늘도 여기서 끝! 마치고 다음 글에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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